카테고리 : SF
출연진 : 조다나 브류스터 클리어 듀발
크리에이터 : 로버트 로드리게즈
줄거리 :
객관적인 영화평이 아닌, 주관적이고 독선적이기까지 한 단상 혹은 상념임을 미리 알립니다 22.08.20 <패컬티>.. 20년도 더 지난 작품이지만 여전히 흥미롭다.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B급 감성이 충만한 청춘 호러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일라이저 우드,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폴... 영화'패컬티'도 그런 영화중에 하나였다. 명작이다까지는 아니지만 기승전결 깔끔하게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영화다. 게다가 이제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스타 조쉬하트넷, 일라이저우드의 풋풋한 시절을 볼 수 있다. (조쉬 하트넷은 역시 멋있다) 관람포인트 미지의 존재에 흥미를 느낀다면 90년대... 사랑해따.. 공포, 액션을 즐기기 보다 90년대 초 바이브를 느끼는 SF 청춘물로써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영화 #영화추천 #영화감상 #공포영화 #호러영화 #고전영화 #왓챠추천 #왓챠 #왓챠파티 #패컬티 #SF영화 #영화패컬티 #faculty #조다나브류스터 #조쉬하트넷 #셀마헤이액 #일라이저우드무조건 <패컬티>를 봐야 한다. 이 영화에는 미국 하이틴 영화 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요소들이 다수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서열이 제일 낮지만 그 누구보다도 똑똑한데다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너드(nerd) 주인공 케이시(일라이저 우드), 잘 나가는 쿼터백이라 온 학교의 사랑을... 괜찮은 바디 스내처 1998년에 개봉한 <패컬티>는 바디 스내처 호러영화입니다. ‘우리들 중 누가 외계인일까?’라는 컨셉을 가진 추리형식도 띠고 있습니다. 바디 스내처(The Body Snatchers) 즉 신체강탈은 외계 생명체가 인간의 몸에 침투해 인간을 지배하고 조종하면서 다른 인간들 틈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