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리마스터링 다시보기

카테고리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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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오렌지# 오렌지로드#마도카#첫사랑#80년대#90년대#h2#h1#초능력#연애#추억 애니#애니박스#오렌지로드 80년대 90년대 그 시절의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리마스터링 애니메이션이 찾아 왔다. 이게 나온다고? 설마??? 내가 쿄스케에게 감정 이입을 하고 주체 못하는 청소년...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ド(Kimagure Orange Road,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오늘 아침 내내 죽는 줄 알았다... 너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슬퍼서도... 아마 오렌지로드를 시발점으로 일본 연애만화의 우유부단한 남자 주인공+여인들의 다각관계??가 일반화 된 것 같다... 드라마든 영화든...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 햅번이 타던 스쿠터가 바로 베스파다. 여기서 생각지도 않게 베스파를 보니 새삼 옛날 생각이 났다. <변덕쟁이 오렌지로드>는 OST도 유명한데 와다 카나코라는 가수가 대부분 불렀다. 극장판엔 재밌는 장면이 있는데 히카루가 쿄스케 집에 놀러와서... ost 멜로디는 유치한데 왠지 익숙한게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님이 부른 노래 '난 아직 사랑을 몰라'와 비슷하더란. 허허 이 노래도 87년에... 잦은 두통으로 검사를 받아보니 뇌척수액이 조금씩 새고 있었다고..ㅠㅠ 뇌척수액감소증? 아무튼 건강이 최고여. 기승전건강;; #변덕쟁이오렌지로드장르(Genre) Love comedy 만화 영화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이 작품은 세 남녀의 중학생부터 성인까지의 삼각관계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분명, 초반에는 풋풋하니, ‘란마’도 생각나고 좋았었는데, 실상은 설정들이 개판이었습니다. 러브 코미디 장르인데, 사랑이 뭔가 지저분하더군요....